이웃이 집에서 혼자 있을 때마다 들린다. 우리는 침실에서 가장 친밀한 방법으로 서로의 회사를 즐긴다.
이웃집사람은 집에서 혼자 있을때마다 들르고 오늘은 그가 또 넘어왔다.난 부엌에서 그가 문을 두들길때 나를 위해 약간의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그를 들여보냈고 우리는 별다른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그런데 대화를 나누는 동안 이웃집사람의 시선이 자꾸만 내 몸 쪽으로 향하고 있었고 난 그가 지나가는 순간마다 더욱 강하게 그의 욕망이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난 그가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고 기꺼이 그 이상의 것을 고수하고 있었다.난 천천히 옷을 벗어 내 살갗 구석구석을 드러낸 다음 그가 원하는 어떤 모습으로든 그를 만족시켜줄 준비를 하고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얼마 안되어 그가 나를 데려다 줄 준비가 되어 있었고 난 이것이 야생의 여행이 될 것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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