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촉수의 만남이 있은 후, 이뇨쿠는 그녀가 외계 생명체의 씨받이가 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게임이 계속되었고, 성장하는 생명체들에 의해 그녀의 몸이 늘어나고 일그러졌다. 더 많은 괴물들의 위협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이 만화의 주인공인 이뇨추는 당혹스러운 상황에 빠진 자신을 발견한다.외계 세력이 자신의 몸을 장악하여 그를 기괴하고 촉수같은 부속물을 위한 가녀린 땅으로 탈바꿈시켰다.이 길쭉한 실체들은 그의 오랄을 깊숙히 파고들며 그의 이상한 씨앗을 채운다. 격렬한 삽입은 외계인의 정액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그를 흐트러진 상태로 내버려둔다.시간이 지나면서 그는 자신의 몸이 부풀어 오르면서 공포에 휩싸여 새로운 임신의 분명한 징후를 본다.촉수는 그를 침투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존재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이 괴상한 시나리오의 관전자인 게임, 모든 피로한 세부 사항을 기록한다. 무용담은 그로테스크와 비범한 것의 영역을 더 깊이 파고들며 계속된다.이 녀석들의 여행은 이 외계 세력들의 힘, 그들이 변질하고 변형하는 능력에 대한 성약이다.일단 인간인 그의 몸은 이제 이 기괴한 암시의 산물, 하이브리드가 되었다.물음은 남았고, 앞으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이 녀의 이야기는 끝이 나지 않고, 지나가는 순간마다 서스펜스만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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